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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나에게_
벌써 과정 시작한 지 3달이나 지났다. 시간이 정말 빠른 듯하다. 엊그제 과정 시작해서 임시 팀원들과 밥을 어색하게 먹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마지막 프로젝트를 남겨두고만 있어서 기분이 묘하다. 🙄🙄🙄 이번 글에는 학원 하루 일과 및 학원 관련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등원은 9시까지 하지만 학원 모두가 등원하진 않는다. 코로나 때문에 과정의 50% 정도?? 등원하고 나머지는 온라인 Zoom으로 수업을 듣는다. 오전 수업 쉬는 시간에는 팀원끼리의 점심밥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ㅋㅋㅋㅋㅋ 오늘은 벌써 오전에 다음날 점심까지 정해놨다. 매일 첫 수업이 끝나고 쉬는 시간이면 담임선생님이 간식을 책상에 가져다 두신다. 오늘은 예감 과자와, 홈런볼!!! 아마 아침밥을 안 먹고 온다면 첫 수업이 끝나고 쉬는 시간에 간식..
저번 주부터 이번 주 수요일까지 파이썬 기초강의를 들었다. 기초강의 후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강의, 머신러닝 수업이 있기 때문에 파이썬 기초 부분을 열심히 해둬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 주는 파이썬 수업 내용을 정리해볼 생각이다.👀 파이썬을 이번 IoT과정 시작 전에 기초문법 정도만 인강으로 3주 정도 공부했었는데 벌써 3달.. 4달.. 전이라서🤦♂️ 생각나는 게 많이 없었다. 자바, Jsp/servlet, Spring 수업은 공부를 계속하면서 수업을 들었고 프로젝트 때도 계속 코드를 작성해서 새로운 개념이 나와도 많이 어렵다고 느낀 적은 없었다. 하지만 파이썬은 자바와는 다르게 간결한 문법을 사용했지만 자바에 익숙해진 나는 좀 어색하고 어렵게 느껴졌다...😵😵😵 먼저 파이썬 기초 수업 ..
드디어~~~~~~~~~~ 약 한 달간 기획, 구현, 시제품 제작, 발표하고 핵심 프로젝트가 끝났다. 😭😭😭 진짜 미니 프로젝트 때는 3일 동안만 진행했었고 그렇게 어려움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와.. 진짜 아이디어 기획부터 뭐 하나 순조롭게 잘되는 게 하나도 진짜 하나도~~~~!!!!! 없었다🤦♂️ 프로젝트 기간으로는 2월 26일부터 3월 14일까지였지만 2월 첫째 주부터 아이디어 기획 및 멘토링이 시작되었다. 25일쯤 주문한 부품들이 왔고 25, 26일부터 아두이노 모듈 테스트 및 제작에 들어갔다. 아두이노 각각의 부품 테스트를 어렵게 마무리했을 때 부품을 서로 모아 코드를 업로드했는데 여기서부터 진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개별적으로 잘 작동되던 부품과 코드가 합치기 시작하니 작동되지 않았다. ..
이번 주 또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servlet과 jsp코드를 작성하다 보니 서블릿 포워드 방식에 대해 조금 더 공부하고 싶어졌다. 주로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은 redirect 방식을 많이 사용했고 익숙해져 있어서 다른 방식은 조금 낯설었던 것 같다. 📌포워드(forward) 란? 하나의 서블릿에서 다른 서블릿이나 JSP와 연동하는 방법 포워드 기능이 사용되는 용도 - 요청에 대한 추가 작업을 다른 서블릿에게 수행 - 요청에 포함된 정보를 다른 서블릿이나 JSP와 공유 - 요청에 정보를 포함시켜 다른 서블릿에 전달 - 모델2 개발 시 서블릿에서 JSP로 데이터를 전달하는 데 사용 서블릿의 포워드 방법은 크게 4가지로 볼 수 있다. redirect, Refresh, location, dispatch 주로..
이번 주에는 요구사항 정의서, 데이터베이스 요구사항 분석서, 테이블 명세서 등 작성할 서류들이 많았다. 일단 아두이노 부품 주문한 모듈들이 일찍 배송되어 제품 테스트 또한 시작하게 되었다. 요구사항 정의서 데이터베이스 요구사항 분석서 DB멘토링 후 ERD 수정 테이블 명세서 DB멘토링 후 테이블 수정 아두이노 테스트가 아직 완벽하게 끝나지 않아서 DB와 웹 기능 구현을 미뤄두고 있다. 아두이노 센서별 테스트가 거의 끝나가고 있지만 아두이노에서 받은 값을 어떤 식으로 무선 통신할 것인지... 아직 할 일이 산더미....🤦♂️ 다음 주에는 아두이노 2차 주문도 있어서 빨리 아두이노 테스트를 마치고 웹과 DB 구현을 해야 한다. 평소보다 시간을 더 투자하고 팀원들과 회의를 통해 빠르게 마무리 하도록 해야..
1차 멘토링 후 단위기술도 헬스케어로 바뀌게 되었고 아이디어 회의를 신속히 진행해 프로젝트 진행하였다. 11일 오후부터 15일 밤늦게까지 진행했고 드디어 2차 멘토링을 받게 되었는데 멘토링 받기 전까지도 아이디어와 프로젝트 진행상황에 대해 확실성...?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인가..., 타당성이 있나... 수없이 계속 고민을 했다. 왜냐하면 다른 팀들은 1차 멘토링 때 아이디어 기획을 살짝 보완하거나 수정사항을 듣고 2차 멘토링을 준비했고 우리 팀은 아예 실현 불가능한 아이디어였어서 처음부터 다시 기획을 했다. 그러니 아이디어 자체가 또 실현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막막했다. (슬라이드 개수 제한 때문에 나눠서 작성) 1. 기획서 슬라이드 2. 기획서 슬라이드 위에 문서를 바탕으로 2차 멘토링이 진행..
현재 나는 21년 12월 20일에 개강한 지능형 빅데이터 IoT융합 SW 전문가 과정을 수강 중이다. 나는 완전 비전공자여서 수강신청을 할 때는 많은 걱정을 했지만 정말 수강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지금까지 살면서 옳은 선택을 했던 것 중 하나를 뽑자면 단연코 스마트인재개발원을 다닌 것을 1순위로 뽑을 수 있다. 빅데이터 과정과 IoT과정, 인공지능 과정을 고민한다면 나는 당연히 ✨✨IoT과정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나는 빅데이터나 인공지능 과정 같은 경우 인강으로도 충~분히 보면서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IoT의 핵심 과목인 아두이노와 라즈베리파이는 인강 또는 혼자 공부하기엔 어려울 것이다. 보드판에 센서도 직접 연결하고 배선도해야 하고 코드도 입력해야 하는데 질문할 곳이..
이제 핵심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되었다. 2월 시작하면서 프로젝트 핵심 단위기술을 팀별로 정하였다. 팀 인원수는 5명씩 5팀이다. 우리 팀은 단위기술 정하기 전에 음주운전 및 졸음운전 아이디어가 나와서 API 이미지 활용 단위기술을 선택했다. 하지만 이미지 API 활용 기술을 선택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프로젝트 주제는 변경되었다. 아두이노 수업을 듣긴 했지만 아직 수업이 끝난 상태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아두이노 수업과 병행해 프로젝트가 진행되어서 아이디어를 구상 및 기획 부분에서 좀 어려움이 많았다. 어떤 센서가 있고 어떤 식으로 작동하고 구현할 수 있는지 모두~~ 다 찾아봐야 했다. 또한 찾더라도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상태여서 프로젝트 기획 상황에서 큰 어려움이 있었다. 힘들게 힘들게 팀원들..
이번 주에는 아두이노 수업했던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 📌아두이노(Arduino)란? => 먼저 IoT과정 중 아주 핵심적인 부분이다. 간단히 정리하면 전자기기를 제어하는 도구라고 할 수 있다. 오픈소스 하드웨어이기 때문에 설계가 모두 공개되어 있고 아두이노 개발 프로그램 Sketch를 설치해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만든 다음 실행할 수 있다. 먼저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소프트웨어나 프로그래밍에 경험이 없는 초심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센서, 모터,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전자 부품들을 위 사진에 연결시켜 제어할 수 있다. 초심자 수준의 프로그래밍으로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다. 아두이노 수업은 24시간 예정이었는데 12시간만 진행하고 나머지 12시간은 다음 주로 미뤄졌다. 학원 개강하고 ..
이번 주에 정리할 내용은 JSP수업 시간에 배운 JDBC연동과 로그인 및 회원가입 기능 구현이다! 자바 시간에도 한번 배웠었고 미니 프로젝트 때 활용을 해봐서 크게 어렵진 않았다. 큰 흐름 정도만 알고 코드 한줄한줄 자세히는 몰라서 다시 공부하는 좋은 계기가 된 듯하다. 먼저 메인 페이지 모습이다. 버튼을 클릭을 하면 클릭한 페이지로 이동된다. 회원가입, 회원 삭제, 회원 수정, 회원 전체 검색, 특정 회원 검색, 로그인 기능이 있다. 각 페이지별 모습 1. 회원가입 => 회원가입이 정상적으로 실행되면 다시 메인 페이지로 돌아감 2. 회원 삭제 => 입력된 ID가 DB에 있을 경우 바로 삭제하고 메인 페이지로 돌아감 3. 회원 수정 => 입력된 ID가 DB에 존재 시 pw, nick 둘 중 하나를 선택해..